환경부, 유엔환경계획과 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 개최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의 본회의인 장관급회의의 개회식이 10월 7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수원시 영통구 소재)에서 열렸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32개 국가 자연기반해법 기반한 녹색회복 달성 의지 담은 결과문서 도출

10월 7일 오전 개회식 이후,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제4차 아태포럼의 의장직으로 선출되었다. 이어서 의장으로서 아태지역 자연행동 강화를 위한 국가들의 핵심 행동분야를 모색하는 장관급 회의를 진행했다.

G20 환경장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녹색회복 합의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9월 16일 오후 8시(한국시각)부터 화상회의로 열린 G20 환경장관회의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그린뉴딜 시대, 깨끗하고 안전한 물관리 체계 조성

한국 환경부(장관 趙明來)는 기후변화‧환경위기에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관리 체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