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0월 5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환경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중국 산둥성 생태환경청과 녹색산업 협력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배출권 거래 시장 활성화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유도한다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기능을 왜곡시키던 규제는 개선하고, 소수 기업만 참여하던 배출권 거래 시장이 여러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적 시장으로 바뀐다.

환경부 장관, 유엔 기후목표 정상회의 참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9월 20일(현지시간)에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2023 기후목표 정상회의(Climate Ambition Summit 2023)’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7월 28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주요 환경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양자회담 등을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활동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