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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물환경 인력교류 시범사업 실시
2025-11-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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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한중 양국 환경부처의 지원으로 한중환경협력센터가 주도하며 유네스코 물 안보 및 지속가능 물 관리 국제연구교육센터(UNESCO i-WSSM) 및 중국환경과학연구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기후변화 대응 물환경 인력교류 시범사업이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사업은 '한중환경협력 계획(2023-2027)'에 명시된 인력 교류 및 우선 협력 분야에 중점을 두고, 양국 물환경 보호 분야의 주요 현안과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였다. 내용은 기후변화 대응,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활용, 물환경 관리 정책, 물환경 거버넌스 및 모니터링과 조기경보 기술 등 핵심 주제를 포함하며, 이론과 실천을 아우르는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의, 현장 방문, 주제별 세미나 및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의 수자원 정책, 수자원 종합 관리, 생태수문학, 수생태계 모니터링 및 평가, 수자원 환경 보호의 경제적 편익 분석 등 분야의 최신 기술 및 이론, 모범 사례를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이번 사업은 양국의 환경 정책 및 연구자 간의 상호 이해를 더욱 증진시켰다. 환경 교류를 심화하고 기후변화 시대의 물환경 거버넌스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함으로써, 한중 환경 협력의 질적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사업에는 중국환경과학연구원, 생태환경부 장강유역생태환경감독관리국 생태환경모니터링과학연구센터, 중국환경모니터링센터, 생태환경부 환경개발센터, 생태환경부 토양농촌생태환경감독관리기술센터, 생태환경부 위성환경응용센터, 광둥성환경과학연구원, 하이난성환경과학원 등의 기관에서 총 14명의 중국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